미사일사태 후 미국인 첫 개성방문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로, 프로글로벌 컨설팅의 회장인 스티븐 코스텔로씨가 22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지난 7월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국인으로서는 첫 개성공단 방문이다.

코스텔로씨는 이날 오전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 생산현장과 1단계 100만평 개발현장을 둘러본 뒤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가 직접 개성공단을 둘러보고 긍정적인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미국 내에 긍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