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몽골 대통령, 김정일에 축전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이 북한과 몽골의 외교관계 수립 60돌에 즈음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문을 보내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과 지역의 안정과 협조에 부합되게 친선 협조관계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정부와 인민과 창조적인 협조를 진행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발레리 수히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23일 평안남도 천리마군에 있는 북.러친선 고창협동농장에서 벼 탈곡작업을 돕고 농장에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밤방 다라닌드라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임시 대리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도 22일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북.인도네시아 친선 약수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소개했다.

▲송곤 공군정치부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정치부 문공단이 중국현대무용극 ‘홍매찬가’공연을 위해 2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쿠바 문화의 날’에 즈음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 천리마문화회관에서 백용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호세 마누엘 갈레고 몬타노 북한 주재 쿠바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알하지 마흐무드 알리유 신카휘 주(州)장관을 단장으로 한 나이지리아 잠파라주정부 대표단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신카휘 잠파라주장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압둘라 압둘라흐만 알 무프타흐 북한 주재 카타르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의춘 외무상도 이날 신임 인사차 방문한 무프타흐 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통룬 씨쑤릿 정부 부총리 겸 외무장관을 단장으로 한 라오스인민혁명당 대표단이 3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방북 중인 세계직업연맹 위원장인 무하마드 샤으반 아주즈 시리아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이날 김정일 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북한 당국에 전달했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김영일 내각 총리는 예우데 시몬 신임 페루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간 친선 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강화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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