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서 6.25전쟁 기록 수집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8월중 몽골 국립기록보존소를 방문, 한국 전쟁관련 기록 등을 수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방문 기간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의 몽골 내 활동기록과 6.25전쟁 당시 북한과 외교관계, 한국인 몽골 이주 기록 등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또 몽골 국립기록보존소 공무원 3명을 초청, 29일부터 7월28일까지 기록물 보존·복원처리방법과 기록정보열람서비스, 전자기록관리 등에 대한 기록관리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단 방문과 몽골 현지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기록물 교류·협력사업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또 앞으로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교류 협정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