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창작사 미술전시회 준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친 김정숙 출생 88돌(12.24)을 맞아 북한의 대표적 예술창작기관인 만수대창작사에서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조선중앙TV가 18일 보도했다.

방송은 김정숙의 항일 투쟁, 북한 각지의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와 명승지.명소 등을 담은 그림, 도자기, 수예품, 서예작품 등 전시품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전했다.

전시 작품은 모두 80여 점으로 여기에는 조선화, 유화, 출판화, 보석화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들이 포함돼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