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용 사료 30t 北에 첫 공급

농협사료는 양돈사료 30t(1천300만원 상당)을 북한 개성공단내 영농단지에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북한에 식량이나 생활물자, 비료 등을 공급한 적은 있지만 가축에 먹일 사료를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된 농협 양돈사료는 대북 무역업체인 ‘시에이인터엔지니어링’을 통해 공급이 이뤄졌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북한의 낙후된 사료산업에 국내 사료업계의 고품질 양돈사료가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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