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北인권 대학사회 확산 방안 논의

오는 26일 국내외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인권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대학생 북한인권을 논하다’ 세미나가 진행된다.

대학생선진화아카데미(KITT),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가 공동 주최로 신촌 토즈 비즈센터 15층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북한문제에 대한 대학생들 스스로의 활동과 평가,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은 세미나를 통해 ‘한국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북한 문제에 대한 무관심과 현재 남한내 탈북 대학생의 실태와 미래 북한사회의 탈북대학생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는 대학생선진화아카데미 최용상 사무국장은 “그간 북한인권은 대학사회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문제 중의 하나였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북한인권문제가 대학사회의 새로운 어젠다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그간 대학사회에서 북한인권 개선 활동에 앞장서온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와 탈북 대학생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등 5개 단체가 참가해 북한인권활동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북한인권 개선에 앞장서자는 선언문도 낭독 할 예정이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