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쌀 마산항서 27일 출항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26일 대북 지원쌀 출항이 기상악화로 지연돼 당초보다 2일 늦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마산항을 출항, 북한으로 보내진다고 26일 밝혔다.

마산항에서는 처음으로 브라이트 에메랄드호에 선적된 대북지원용 쌀은 40㎏ 13만7천500포대, 5천500t으로 북한 청진항에 입항, 북한에 전달된다.

이번 출항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차관형식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한 쌀 50만t 중 마산항에 배정된 2만1천t 가운데 첫번째 출항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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