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대부분 지역 종일 비

기상청은 북한 지역이 중북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의 북한 예보에 따르면 내일까지 황해도와 함경남도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번 장맛비가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강약을 반복하여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고, 황해도와 함경남도남부지방에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임진강과 북한강 주변에 홍수 가능성이 있어 철저히 대비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다음은 기상청이 예보한 도시별 날씨와 최고기온



▲평양 : 종일 비, 26℃


▲신의주 : 비온 뒤 흐림, 27℃


▲중강 : 흐리고 비, 25℃


▲개성 : 종일 비, 25℃


▲해주 : 종일 비, 24℃


▲청진 : 구름, 24℃


▲함흥 : 종일 비, 23℃



▣예상 강수량(14일 05시부터 15일 24시까지)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 50~150mm (많은 곳 20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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