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죽지 않았다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할 북한 응원단

● 북한은 생물무기를 실전용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핵무기를 보유. 제조했다고 미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혀(연합)

– 북한은 럭비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대한민국 장교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국에서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노병(老兵)’의 소원인가. 6·25 전쟁 중 중공군에 붙잡혀 북한에 억류됐다가 52년 만에 극비리에 귀환한 장선생(78)씨의 말(조선일보)

– 노병은 죽지 않았다.

● 북한은 경제가 완전히 무너져 외국 원조에 의존하고 있으니, 제발 국제사회가 인권 문제와 경제 개방을 조건으로 달고 북한을 도와 민주화가 앞당겨질 수 있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탈북자 출신으로 ‘평양의 어항’의 저자인 강철환)

– 남한정부에게는 ‘소귀에 경읽기’

● 제16회 인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게 될 북측청년학생협력단 124명이 31일 오전 고려항공 직항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의 응원단보다는 예술 공연을 주 목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응원단’이 아닌 ’학생협력단’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연합)

–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막식을 하고 1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아시아 45개국, 1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운 채 공동으로 입장,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중앙일보)

– 김정일 없는 하늘 아래 동시입장 할 수 있는 날, 곧 올 거에요.

●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가 31일 북한 강원 고성군 온정리 조포마을에서 착공됐다. 면회소는 지상 12층, 연면적 1만9835m² 규모로 객실 206개에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다. 이르면 2007년 5월 완공될 예정(동아일보)

– 이산가족 아픔 근본적 치유는 북한민주화.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가 금년 말쯤 북한을 방문하도록 초청키로 했다고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이 밝혀(세계일보)

– 이제는 태국에도 러브콜?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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