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북한에 의약품 전달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6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통해 북한에 어린이용 의약품 2억7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2세 미만 유아용 감기약인 트리아미닉과 6세이하 아동을 위한 코막힘 완화제인 오트리빈 등이다.

노바티스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대니얼 바셀라 회장이 북한을 방문, 항생제와 영유아용 이유식 등 10억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피터 마그 한국 노바티스 사장은 “앞으로도 북한에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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