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올해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 과시”

노동신문은 올해를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를 과시한 한해로 평가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세차게 타오른 3대 애국운동의 불길’ 제목의 글에서 올해 통일운동을 평가하면서 “올해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해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6.15공동선언 6주년 기념 광주 민족통일대축전과 남북 선수단의 도하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동입장 등을 계기로 “우리 민족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해 능히 단결할 수 있고 민족 자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가다듬게 됐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평택시위 등을 언급, 올해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을 반대하는 반전평화애국운동이 폭이나 규모에서 전례없이 크게 벌어짐으로써 “우리 민족의 평화수호 의지를 과시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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