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국제법 부합되는 위성발사 계속할 것”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국제법과 세계적 추세에 부합되는 자주적 위성발사 권리를 계속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평화적 우주개발은 당당한 자주적 권리행사이다’라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부당하게 문제시하려 하고 있다”며 “우리의 위성발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시빗거리가 될 수 없는 정정당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일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가 비법적이라면 국제우주조약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지금까지 우주조약에 가입한 성원국이 진행한 모든 위성발사가 비법적 행위로 규탄 받아야 한다”고 강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 김정은이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구위성 발사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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