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김만복 국정원장 사표 수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1일 방북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김 원장이 지난달 15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지 27일만이다.

국정원은 차기 정부의 첫 국정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차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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