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국군포로 3명 탈북”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최성용씨는 6일 “납북자, 국군포로 3명이 모 영사관에 3월부터 체류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교적 문제는 있으나 통일부나 외교부가 중국 정부와 협의해서 노인들이 탈출했는데 빨리 오게끔 공동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또 여야가 납북자.국군포로 송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관계부처가 납북자.국군포로 송환 전담기구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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