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경협 및 교류를 주창하는 시민단체인 남북경협시민연대(공동대표 윤경로 경실련 통일협회 이사장)가 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남북 경제 협력 및 교류가 평화를 창출한다는 인식에서 남북경협이 남북상생의 사업으로서 단순한 비즈니스를 뛰어넘어 한반도 지역균형 발전 및 통일비용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결의했다.
남북경협시민연대는 앞으로 남북경협 온.오프라인 소식지 발간, 남북경협시민학교, 남북경협연구소, 남북경협상담소 등 남북경협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단체에는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윤 이사장을 비롯한 장명봉 남북경협법제연구회 회장, 곽태환 전 통일연구원장,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영모 시민의 신문 대표 등 교수 및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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