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차량통행 절차 간소화

남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남북간 통행차량의 출입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고 관세청이 27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통일부와 전산망 연계를 통해 자동차 운행승인 및 등록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그동안 서류로 제출하던 출발.도착 보고를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도라산 지역으로 출입하는 차량중 전자인식(RFID) 카드를 부착한 차량은 출입때마다 서면으로 실시하던 심사인 날인도 생략한다고 관세청은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