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잇단 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1701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 임무수행 상황과 함께 문화.정서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부대원의 예술공연을 관람한 뒤 “다양한 문화.정서 생활을 통해 병사들의 지식과 문화소양을 더욱 높여 그들을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간들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침실, 식당, 부식물 가공실 등 ’후방시설’을 돌아보고 부대원들과 기념 촬영했다. 이번 군부대 시찰에는 인민군 현철해, 리명수 대장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달 들어 제1159 부대와 제169 부대 발전소, 공군 제378 부대, 제1596 부대 산하 목화농장과 가공.건재공장, 제255 부대 지휘부, 제1971 부대 지휘부, 제1925 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잇달아 시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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