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제837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837연합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합부대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지침이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고 연합부대 직속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 군인들의 훈련을 지켜봤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연합부대는 여단이나 사단, 군단 등을 의미한다.

그는 또 혁명사적 교양실과 연혁실, 군인회관,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세목장, 부식물 창고, 가공실 등을 둘러본 뒤 자동보총을 선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번 시찰에는 리명수ㆍ현철해ㆍ박재경 대장이 동행했다. 중앙통신은 시찰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그는 7일 러시아 대통령 악단 공연을 관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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