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인민군 제3993부대 시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3993 군부대 관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보도는 934군부대 지휘부(24일), 109부대 지휘부(25일) 방문 보도에 이어 사흘째 계속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방문에서 모든 군인들을 일당 백의 용사들로 키워가고 있는데 만족을 표시하며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 지침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이 부대의 교양실, 침실, 식당, 부식물 창고, 세목장, 야외 휴식장 등을 둘러본 뒤 “전사들에게 더 좋은 생활 조건을 보장해 줘 그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보살펴 주는 것은 부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면서 “후방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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