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연일 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627부대 지휘부를 시찰하고 군인들이 환경보호사업을 활발히 해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 연혁소개실, 군사강의실 등을 방문하고 군인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으며 특히 이 부대가 “국토 환경보호 사업에서도 많은 일을 했다”며 장병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또 군인회관과 도서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장병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의 보관.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철해.리명수 군 대장과 리용철 노동당 제1부부장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이에 앞서 8일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제479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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