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정일 생일연휴 뱀장어요리 공급

▲평양시내 식당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6회 생일 연휴인 16~17일 뱀장어 요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4일 보도했다.

중앙TV는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인민군 군인들이 수도(평양)의 급양봉사망(식당)들에 많은 양의 뱀장어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몽골 ’험’ 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일행을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험’ 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 앞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성영웅 김정숙상’을 수여하면서 이 상이 김 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의 “업적”을 빛내기 위해 제정됐다고 설명했다.

▲주북 무관단과 경제.무역참사단이 14일 66회 생일을 앞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또 인민무력부가 이날 주조 무관단을 위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민무력부 김일철 부장과 박재경 부부장이 함께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