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발등에 불떨어지다!

▲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경제행보 코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번 주말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12일 “김 위원장이 지방을 둘러본 뒤 후 주석과 회동할 것”이라고 전해(서울신문)

– 발등에 불 떨어진 김정일, 급하다 급해!

●존 니그로폰테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북한에 대한 미국 15개 정보기관들의 정보 취합.분석을 통합하고 전략의 수립.집행을 조정하는 특임관리관(mission manager)을 신설하고, 북한담당 관리관에 조셉 디트라니 전 국무부 대북협상 대사를 임명했다고 국가정보국장실(ODNI)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해(연합)

– 다가오는 북한과의 한판, 부시 행정부 전열 정비에 들어가나?

●미국의 금융제재에 반발, 6자회담 재개에 응하지 않고 있는 북한에 추가제재를 가하는 것도 선택 방안 중 하나라고 윌리엄 슈나이더 미국 국방과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말해(연합)

– 김정일,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나오겠네요

●북한 평양방송은 13일 박근혜(朴槿惠)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의리가 없다면서 섭섭함을 표시했다. 이 방송은 “우리는 박근혜의 과거에 대해 백지화하고 그를 아량있게 대했다”며 ” 그래서 그는 공화국을 방문하고 김정일 동지를 접견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해(연합)

– 공화국, ‘너나 잘하세요’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미국이 체제의 내부분열을 노린 사상문화 침투를 노골적으로 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3일 민주조선 최근호(1.8)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자본주의 사상과 날라리풍(게으르고 퇴폐적인 생활태도)을 불어넣고 있다”고 지적해(연합)

– 자신들이 하는 짓은 알기나 하고 이러나?

●13일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에 따르면 사과식사 요법은 3일 간 사과만을 먹는 식사법으로, 몸 질량(몸무게)이 줄어들고 피부가 깨끗해지는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연합)

– 사과라도 나눠주면서 그런 말을 하든지…(장마당에서 사과 1개=옥수수 500g)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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