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軍 정치사업 강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민군 제638부대를 시찰하고 군의 정치사업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오중흡 7연대’ 칭호를 받은 이 부대의 훈련장 등을 둘러보고 전투력 강화를 지시한데 이어 군인회관과 도서실 등을 살펴봤다.

그는 “모든 군인들을 높은 혁명의식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선군시대의 청년영웅들로 되게 해야 한다”며 “정치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식당, 취사장, 부식물 창고, 가공실 등 후방시설도 둘러보고 군부대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달 들어 13번째 군부대 방문인 이날 시찰에는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과 황병서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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