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아이사랑’ 강조해도 악순환 지속, 왜?

진행 :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뉴스를 전문가와 함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집중 분석’ 시간입니다. 최근들어 김정은이 어린이 사랑을 드러내는 행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원산 애육원과 육아원을 새롭게 짓기도 했죠. 6월 9일 오늘 이시간은 김정은이 어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계속해서 선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나오셨습니다.

1. 북한이 6일 조선소년단 창립 69주년을 맞아 “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선군시대의 소년 혁명가가 돼야 한다”며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래 일꾼들에 대한 충성심 확보 차원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정은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지 않습니까?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젊은 지도자죠. 앞으로 김정은이 만약 계속 몇 십 년 집권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소년단에 가입한 이 학생들이 어떻게 보면 김정은의 충실한 지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해서 커가면서 김정은의 돌격대 등 권력기반이 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충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이것은 물론 김일성, 김정일 시대도 마찬가지였죠. 소년 혁명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정은 시대에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김정은의 권력기반과 관련돼있기 때문에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 소년단 입단식 때 주석단에 올라와 당·군 간부들이 넥타이를 매주는데, 주석단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부모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은 미래에 간부로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결국 김정은 세대에서도 권력의 대물림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이것은 결국 소년단의 비리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소년단 입단식은 크게 세 차례에 걸쳐서 실시가 됩니다. 1차는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 2차는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3차는 소년단 창건일인 6월 6일 이렇게 세 차례 걸쳐서 실시가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주석단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좀 특별한 학생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김정은이 넥타이를 매주는 학생과 김정은에게도 소년단 대표가 넥타이를 매줍니다. 이런 학생들은 굉장히 성분이 좋아야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김정은 근처에 있기 때문에 보안이나 신변안전 문제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믿을만한 사람이 올라가야하는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이 학생들은 나중에 중요 핵심간부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따라서 여기에 올라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거죠.그래서 아무래도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은 부모를 둔 학생들이 주석단에 올라가서 간부들이 넥타이를 매주고, 그중 한 명이 김정은에게 넥타이를 매주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역시 배경이 있는 학생들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리라고 할 수도 있겠죠.

3. 북한 김정은은 집권 후 처음으로 제기된 2012년 6월 소년단 행사에는 대규모로 경축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유난히 화려하게 치르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공을 들이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김정은이 등장해서 처음으로 실시한 행사가 2012년 6월 소년단 행사였습니다. 따라서 김정은으로서는 크게 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2만 명 정도의 사람을 초청해서 소년단 행사를 가졌죠. 또 2012년은 소년단 창건 66주년이었습니다. 소위 꺾어지는 해는 아니었습니다만 66이라고 하는 숫자가 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크고 성대하게 행사를 치뤘던 것으로 생각되고, 이때도 역시 대를 이어서 충성하자는 구호가 굉장히 많이 강조됐습니다. 

4. 이와 같은 움직임은 젊은 김정은이 사회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계층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그렇다면 젊은 계층 우대가 안정적인 세대교체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김정은 등장 이후로 젊은 사람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20, 30대 젊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유는 김정은이 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고, 특히 위락시설이라든가 어린이, 청소년이 놀 수 있는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고, 김정은 주변세력들은 이런 청소년들을 겨냥해서 자기들에게 충성할 수 있는 세력들을 키우려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김정은과 같이 생활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주 타깃으로 해서 지지층을 확보해가는 정치적인 행보라고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5. 김정일 시대와 비교했을 대 젊은이들의 충성도가 어떻게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김정일 시대는 아무래도 나이 많은 사람들, 혁명선대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이 사람들을 굉장히 우대했습니다. 당시에 ‘혁명선대를 존경할 데 대하여’라는 교시도 내리고 그랬습니다.

김정은 시대 들어서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여러 폐해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책상에 앉아만 있는, 제대로 인민을 살피지 않는 간부들을 척결하기 위해 김정은이 2012년부터 예고를 많이 했습니다. 리영호라든가 장성택을 척결하지 않았습니까?

또 젊은 사람들을 상대적으로 우대하고, 실제로 김정은 주변에서 계획을 짜고 국가 대사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30, 40대가 아닌가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할 일이 없고, 상징적으로 있는 상태로 김정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그런데 올해에는 아동절에도 그렇게 큰 행사를 진행하진 않았습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행보로 보자면 어린이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이번에도 대대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런 것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6월 1일 아동절은 우리로 이야기하면 어린이날이죠. 상대적으로 큰 행사를 치루지 않았던 것은 6월 6일 소년단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선물을 줄 수 없어서 행사가 축소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김정은이 취하고 있는 애민 정치 즉, 주로 나이 어린 아이들을 자꾸 감싸고 내세우고, 같이 행동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정치적 기반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 대해서 사랑이 줄었다든가 관심이 줄었다든가 그런 것은 아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보면 2015년 신년사에서도 어린이를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소비품이라든가 학용품, 식료품 공급을 많이 해줘야한다고 강조한 것을 보면 상당히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7. 또한 선물 정치의 측면에서 보면 선대(先代)의 지도자의 생일 기념일에 전국 각지의 아이들에게 먹을거리가 중심이 된 선물을 보내긴 하는데, 품질을 놓고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본인의 의도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더 선물을 줄이는 것은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금년 선물이 보잘 것 없었습니다. 품질이 낮아서 주민들이 이것도 선물이냐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물을 많이 줘야하고, 또 좋은 선물을 주기위해서는 돈이 있어야하는데 아무래도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값싼 물건들을 수입해서 나눠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한편으로, 요즈음에는 시장에서 돈만 있으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물건들과 비교해서 품질이 낮기 때문에 불만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또 김정은이 좋은 소비품이라든가 식료품을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라는 교시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김정은이 여기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요즈음 화를 잘 내고 화난 표정들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간부들을 책망하는 것이 자기가 지시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간부들 입장에서도 답답하죠. 왜냐하면 선물을 이렇게 주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중앙부서에서는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다 해결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부담은 간부들에게 가고, 돈이 없기 때문에 싼 물건들을 사다가 나눠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간부들은 간부들대로 불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 어쨌든 어린이에게 다소 관심이 없었던 김정일과는 달리 김정은은 ‘어린이 사랑’에 대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어린이 사랑을 강조하는 행보가 김일성과 닮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것도 할아버지 따라하기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 사진을 보게 되면 김일성이 어린이들과 함께 앉아있다든가 안아주고 있는 사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그것을 북한 내에서 많이 전시해놓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애육원이라든가 육아원들을 방문해서 어린이들을 안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하지 않습니까? 그 모습이 김일성과 많이 닮았다고 봐야할 것이고, 이것은 역시 큰 틀에서 김일성 따라하기 즉, 김일성을 그대로 따라함으로써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려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9. 이 같은 김정은의 어린이 사랑은 꽃제비 정책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꽃제비들에게 숙식과 교육을 제공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배려를 강조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문제점은 중앙의 지원 없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김정은이 고아출신들을 잘 돌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고아출신 제대군인이나 당원들을 특별 배려하고, 가능하면 고아출신 제대군인, 당원들을 간부로 쓸 수 있도록 교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아출신들이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실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행정 간부나 주요 간부로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꽃제비는 꽃제비대로 불만이 있는 거죠. 김정은이 지시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하달이 안 되고 실천이 안 되는 불만이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승진도 시키고, 봉급도 늘리라는 지시를 중앙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알아서해야하기 때문에 이행이 안 되는 거죠.

또 간부가 되는 것이 북한에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단지 꽃제비 출신이라고 해서 특별히 우대한다든가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밀리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불만요인이 되고, 이래저래 김정은이 지시하는 것이 실제상황에서 잘 이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김정은은 불만을 갖고 이행이 안 된 것에 대해 해당간부들을 숙청하고 이런 악순환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봅니다.

10. 지난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서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을 굉장히 크게 지었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육아원과 애육원 사진을 보면 굉장히 현대적이고, 알록달록 예쁘게도 지었고 대형으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김정은이 주민들을 사랑한다, 인민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지지를 얻는 겁니다. 일종의 이미지 정치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김정은은 사람들이 직접 만나기가 어렵잖습니까? 그래서 김정은의 행동, 현지지도, 교시를 텔레비전을 통해 내보냄으로써 ‘우리의 지도자가 최고다. 정말 주민을 사랑하는구나’라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거죠.

사실 어린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떤 지도자든 어린이를 모델로 해서 행동함으로써 자애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정치를 많이 하는데, 김정은은 유독 애육원이나 육아원을 매년 방문하면서 이런 홍보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주민의 지지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사랑함으로써 어른들의 지지를 얻어내려는 정치적인 목적도 있다고 봐야겠죠.

11. 기사를 보면 한번에 300명의 어린이들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갖췄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300명이 넘는 고아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고아원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아를 양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 않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그렇습니다. 북한은 고아들이 많습니다. 6.25때는 전쟁고아가 많이 있었고, 북한간부들은 의무적으로 고아들을 양자로 들이는 제도가 있습니다. 총리라든가 장관급 이런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몇 명씩 고아들을 데려다가 키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아들이 많은 이유는 역시 먹고살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들이 애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 같습니다. 또 집나온 꽃제비, 부모 잃은 꽃제비 등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가 애육원이라든가 육아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역전이라든가 터미널에 가게 되면 꽃제비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은 꽃제비가 많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국가차원에서 꽃제비들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시설에서 보호하는 양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숫자가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2. 결국에는 김정은이 고아들에 대한 정치, 배려를 하는 것이 ‘애민정치’를 위한 홍보 전략이 큰데요. 이것이 김정은 체제 안정화에 도움이 조금 되고 있는 건가요?

현재로서는 가서 직접 여론조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탈북자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김정은이 어떻게 보면 본보기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고 (주민들도) 그것은 알지만, 역시 정보가 통제돼있고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북한주민들 입장에서는 보도된 것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김정은이 소위 애민정치를 잘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부류가 일정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깨어있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저것은 다 보여주기 위한 쇼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떻든 애민정치를 하는 것은 김여정이라든가 선전선동부에서 고도로 계획해서 하는 것들입니다. 김정은이 정말 어린이를 사랑해서 한다기보다 본인의 정치적 지지기반을 넓히기 위한 일련의 행동들로 북한주민들이 이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일지, 쇼로 받아들일지 그것에 대해서는 좀 더 두고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 마지막으로 김정은이 진정한 어린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제언을 해주신다면?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안아주고, 사진 찍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어린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북한의 경제사정상 어린이들이 충분히 먹지 못하고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잘 못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난을 빨리 해결해서 어린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편안히 공부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자유를 많이 주는 식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집중분석 오늘 이 시간에는 김정은 어린이 사랑 선전, 그 의도가 무엇이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박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