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회고록은 문란한 책?

▲ 11일 중국 칭다오 소재 이화한국국제학교에 진입한 탈북자들

● 11일 중국 칭다오(靑島)소재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했던 탈북자 8명이 한중 당국간 협의를 통해 주(駐) 칭다오 우리나라 총영사관으로 옮겨져(연합)

– 진작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였더라면…..

● 북한 각지의 주민들이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10일에 이어 11일에도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냈다. 놀이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진 평양시내 청소년들은 모란봉구역 개선청년공원 유희장(놀이공원)을 찾아 회전목마, 회전그네 등을 타며 모처럼의 평일 휴일을 만끽했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전해(연합)

– 단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휴식 가졌기를.

● 북한의 대집단체조인 ‘아리랑’이 연장 공연되며 이에 따라 남한 관람객이 추가로 방북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11일 “북측이 아리랑을 연장 공연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남측 민간단체와 여행사 등이) 추가 방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세계일보)

– 달러가 들어오는데 멈추겠습니까?

● 평양에서 공연 중인 집단극 `아리랑’을 본 남측 관람객들이 북한에서 구입한 각종 기념품을 들여오려다 공항세관과 다툼을 벌이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현행 남북교류협력법은 국헌을 문란하게 하거나 국가안보·풍속을 해할 도서·간행물·영화·음반·조각물 등의 반입을 불허하고 있기때문(노컷뉴스)

– 김일성 회고록은 문란한 책?

● 아리랑 공연 관람 등을 위해 방북했던 남측 여성이 평양에서 딸을 출산했다. 11일 통일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 대변인인 황선(31)씨가 10일 오후 북한의 평양산원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측 주민이 합법적으로 방북했다가 현지에서 출산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해(중앙일보)

– 뱃속의 아기가 아리랑 공연 보다가 놀랐을 겁니다.

● 1999년 11월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입국하려다가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체포돼 2000년 1월 중국으로 넘겨진 뒤 북송됐던 호영일(35)씨 등 7명의 탈북자가 함남 요덕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있으며, 그중 일부는 수용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11일 알려져(조선일보)

– 수용소 해체, 북한인권 주요 과제.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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