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작계 5029 추진설 사실 아니다”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18일 리먼브러더스 의 파산보호 신청 등 미국발 금융위기와 관련, “실물경제 위기로까지 파급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으로부터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의 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질문받고 이같이 답했다.

박 수석은 또 산업은행의 리먼브러더스 인수 시도에 대해 “산업은행이 인수 가능성을 타진해 본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생각한 조건과 리먼브러더스가 생각한 조건이 너무 달라 처음부터 결렬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한미 양국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개념계획 5029’를 `작전계획 5029’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냐”는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만 그 계획을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보완하는 작업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