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北주민, 2012년 세습 독재 끝낼 기회 맞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북한 주민들도 어둡고 긴 세습 독재와 굶주림을 끝내고 민주주의와 인권, 번영을 누릴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배포한 2012년 신년사에서 “통일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자유와 인권, 경제적 번영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발전돼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북한의 개혁과 개방, 북한 주민의 인권 확대, 한반도 평화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라며 “북한이 사는 길은 개혁·개방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중국처럼 스스로 개혁개방에 성공해서 주민들의 삶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북한의 개혁개방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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