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리비아와 유대 강화”

북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11일 리비아와 친선.협조의 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비서는 이날 북한 주재 리비아 ’인민사무소’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을 맞아 주최한 연회에 참석해 “카다피 각하의 영도 따라 리비아 인민이 나라의 자주적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지지한다”며 “리비아 인민과의 친선과 협조의 유대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전했다.

바시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자나흐 리비아 ’인민사무소’ 비서는 “리비아와 조선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두 나라 영도자의 관심 속에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회에는 김용진 교육상, 김수학 보건상, 북.리비아 친선협회 위원장인 렴순길 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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