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부상 오늘 떠날 듯”

북핵 6자회담에 참석중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22일 오후 베이징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유력한 회담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6차 6자회담이 이날 휴회 형태로 일단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통은 “상당히 신빙성 높은 정보에 따르면 김 부상이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 전후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러시아 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도 비슷한 시간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평양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은 오후 2시30분~3시께 서우두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