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기온 ‘뚝’ 떨어져…함경도 눈

31일 북한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겠고, 황해도 서해안에서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함경도의 예상적설량은 1~5cm다.


새벽에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많겠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번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당분간 내륙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평양 : 구름 많음, 7
▲신의주 : 구름 많음, 7
▲개성 : 구름 많음, 11
▲청진 : 구름 많음, 5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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