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장, 탈북청소년 대상 특강

국민권익위원회 양 건 위원장은 8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교에서 탈북주민, 교사, 학생들과 함께 좌담회를 가진 뒤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특별강연을 한다.

권익위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주요 사업으로 탈북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기획조사를 추진 중”이라며 “위원장 좌담회와 특강을 통해 탈북주민들이 국내 정착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겨레 중·고교는 탈북청소년 교육을 위해 2005년 7월 설립인가를 받은 특성화 학교로, 현재 212명의 학생과 32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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