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탈북학생 초청 행사

경인교대는 8∼9일과 15∼16일 두 차례 탈북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경기도 안성 삼죽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탈북학생 29명은 경인교대 학생들의 집이나 기숙사에서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전통놀이를 배우고 ’도전 통일벨’ 등의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인교대가 탈북학생들을 초청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인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앞으로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