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사, 中과 공급협약 조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에스제이-지에스가 7월21일 중국 아소이(ASOEM)사와 1천만달러 규모의 공급협약(MOU)에 조인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이번 MOU에 따라 에스제이-지에스는 중국의 중장비 부품 유통업체인 아소이사에 향후 3년 간 1천만 달러 어치의 유공압 패킹 제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인식은 개성공단 내 에스제이-지에스 건물에서 이뤄진다.

관리위는 “에스제이-지에스는 지난 5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이미 유압 실 33만여 개를 생산해 이 가운데 5만 달러 어치에 해당하는 10만개를 남측으로 반입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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