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생산누계 2억달러 돌파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 가동 2년9개월만에 입주기업 생산 누계액이 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입주기업 생산액은 2005년 1천500만 달러, 2006년 7천400만 달러, 올 들어 9월 말까지 1억2천400만 달러 등으로 2005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계액은 2억1천300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 개성공단 가동 기업은 총 45개로 북측 근로자 1만9천433명과 남측 근로자 8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리위는 북측 근로자의 1인당 생산액이 올해 상반기 평균 1천275달러로 작년 동기(989달러)에 비해 2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