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북한 어린이 생활체험 캠프 열려

펠레, 33년만에 美축구계 컴백 남친 선물 부담에··20대 여성 강도 자작극’시우다드 후아레스’…하루 8명씩 피살 울릉도 섬 아이들 ‘세계줄넘기’서 빛났다 미국 ‘사이버 민간 특공대’ 베일 벗다 (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선진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하는 ‘북한어린이 생활체험 캠프’가 3일 경기도 가평군 현대도예문화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열렸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은 전날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후 현대도예문화원에 도착해 이날 오전 9시부터 북한 어린이들의 학교 생활과 북한 인권 실상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방문해 참가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인근 산에 올라 풀뿌리를 캐면서 북한 어린이들의 방과후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순서로 짜여졌다.


마지막날 행사는 도예 체험과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3일동안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북한이탈 주민 교사가 직접 이끌었다.


선진통일교육센터 관계자는 “북한 어린이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면서 통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체험 캠프는 400명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8일까지 모두 8번 진행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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