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행사, 北관광상품 판매

영국 런던 소재 에메랄드여행사(www.etours-online.com)가 유럽인과 재유럽동포를 위한 북한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이 여행사는 중국-북한-남한을 연계하는 관광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 담당부장인 진 뱁티스트 김 씨는 3일 “한국인은 매번 방문시 35%를 초과하지 않는 조건, 즉 65%의 유럽인과 동행하는 관광 조건으로 시행된다”고 동포 인터넷매체인 ‘euko24’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김 씨는 또 “무역, 구호, 교육, 의료, 산업 등과 관련한 특정 방문은 관련 북한기관과 연계해 별도로 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며 “그러나 유학생과 주재원 등 유럽에 영구적 거주자가 아닌 단기 체류자는 북한과 남한의 관련법상 관광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여행사는 유럽 현지인과 유럽 각국에 거주하는 동포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자유롭게 북한을 상시 방문할 수 있으며, 방북과 관련 북한정부의 비자와 남한정부의 신고절차는 여행사가 일괄적으로 처리해 별도의 행정적 절차가 필요치 않다고 홍보하고 있다.

에메랄드 여행사는 세계 주요 항공사들의 항공권 도.소매와 세계 각국으로 영국인 및 유럽인 관광객을 송출하는 여행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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