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이버공격 대북조치 변수 안돼”

미국이 북한이나 이란에 조치를 취할 때 사이버 전쟁 변수를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14일 제기됐다.


케이스 알렉산더 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 내정자는 15일 상원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될 사령관 인준 청문회에 앞서 이날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렉산더 사령관 내정자는 북한이나 이란이 미국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에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을 단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내정자는 미국의 인프라에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더라도 최악의 시나리오 속에서 끝까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 신속하고 강력하게 반격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이버 공격의 배후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반격을 감행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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