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가대표단 방북

전직 미 공군 장성인 찰스 보이드 미국 국가안보사업이사회(BEN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단장으로 한 미국 기업가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중앙통신은 대표단의 방북 사실만 짤막하게 전했을 뿐 대표단의 인적 구성은 물론 구체적인 방북 목적이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BENS는 미국의 비영리기구로 ‘위협감축 협력프로그램(CTR)’인 ‘넌-루거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1991년 미 상원 샘 넌, 리처드 루거 의원의 주도로 만들어진 법안을 근거로 한 ‘넌-루거 프로그램’은 우크라이나 등 옛 소련의 핵무기 해체를 돕기 위해 미국이 자금과 기술,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하도록 한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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