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한과 외상회담 추진 안한다”

일본은 이번 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과의 외상 회담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일본 외상은 박의춘 북한 외상과 회담을 가질 의향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일본 외무성 소바시마 히데노부(側嶋秀展) 부(副)보도관이 하노이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이 포럼 기간 자연스럽게 만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이 북한에 외상 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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