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서 통일기원 행사

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마당’이 오는 9일 오후 일본 도쿄(東京) 아라카와(荒川)구에 있는 구(舊) 신도(眞土)소학교 교정에서 열린다.

겨울연가 등에 출연해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권해효씨와 가수 김원중씨도 특별 초대손님으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북한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번 통일마당 행사는 16회째다. 특별 초대손님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에도 참가했던 권씨는 이번에도 대북 빵공급 사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