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中조총련, 日에 과거사 보상사죄 촉구

재중국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는 일본의 과거사 청산 및 사죄를 촉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재중총련은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재중 조선인총연합회와 재중 조선인들은 일본이 과거사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하며 해외침략의 정치군사적 음모를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재중총련은 “일본이 두번 다시 조선에 대한 재침의 마수를 뻗친다면 일본 군국주의자의 전철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올해를 일본의 과거청산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민족의 발걸음에 합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요코다) 가짜유골 문제를 날조해 반공화국 소동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우겨대고 있다”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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