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과총대표단 평양 도착

채영복(전 과기부 장관) 회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대표단이 ’민족과학기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4일 평양에 도착했다.

남측 대표단 외에 송기뢰 회장을 단장으로 한 재미동포 과학기술협회 대표단, 중국 조선족 과학기술자협회 손동식 회장과 재중동포 학자들, 재일동포 학자 량영부씨 등도 이날 방북했다.
북측의 리성욱 민족과학기술협회장 등이 공항에서 행사 참가자들을 맞았다.

과총과 북측 민족과학기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남측 26명, 북측 100여 명, 해외교포 50여 명이 참여해 8일까지 과학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