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선거개입 北 “아동性폭행, 이명박·새누리당 책임”

북한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남한 대선에 대한 개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한에서 발생한 아동성폭행 사건이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대남선전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10일 ‘악정의 필연적 산물-초등학생 납치 성폭행 사건’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어떤 윤리의식도, 정치능력도 전혀 없는 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 앉아 반인민적 악정에만 매달린 결과로 빚어진 것이 바로 ‘초등학생납치성폭행사건’이다”고 비난했다.


매체는 “오늘 남조선에서 범죄자들이 제 세상을 만난 듯이 활개치고 성폭행사건들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패거리들의 반인민적 악정이 가져온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비극적인 현실은 남조선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도 리명박과 새누리당 패거리들에게 단호한 심판을 안겨야 한다는 교훈을 깊이 새겨주고 있다”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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