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16세 미만 아시아축구대회에 참가한 북한팀이 지난 1일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 4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전반 32분 스트라이커 조광의 강력한 왼발 슛으로 요르단의 그물망을 흔든 뒤, 후반 10분경 박명성이 조광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떠뜨렸다. 이후 후반 26분경 조광, 32분 장옥철 등이 추가골을 넣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한편 북한은 이날 승리로 2011년 U-17 월드컵대회 참가자격도 동시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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