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8년째 언론자유도 최하위…정권 대변인 역할”

북한의 언론 자유도가 올해에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제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 언론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8년째 조사국 196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프리덤하우스는 북한에 대해 “북한(97점)을 비롯한 하위 10개국에는 독립적인 언론이 존재하지 않거나 거의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언론은 정권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주민들이 편향되지 않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된다”고 지적했다.


총 23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되는 언론자유지수는 0~100점으로 평가되며, 점수가 낮을수록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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