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자회담 대표단 출발 보도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북.미 사이의 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이 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비행장에서 김영일 외무성 부상,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 올레그 다비도프 북한 주재 러시아 대리 대사가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전송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지난 5일부터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러시아의 6자회담 대표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이 이날 북한 대표단과 함께 평양을 떠났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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