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폐막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했던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폐막했다.

강능수 문화상은 폐막사에서 “세계 진보적 예술인과 굳게 손을 잡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폐막식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아카데미 실내합창단 등 9개 단체에 축전단체상이 수여됐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각국 예술단체에 공로상과 개인상, 앙상블상, 금.은컵, 금.은상, 상금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박관오 평양시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폐막식에 앞서 이번 축전에 참가했던 각국 예술단은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평양시 예술인들과 친선연환(연대)모임을 갖고 춤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우의를 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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