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0번 씹어야 발암독성 약화”

조선중앙TV는 27일 건강상식으로 음식을 30번 정도 씹어서 삼키면 음식에 들어있는 발암성 물질의 독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람의 침 속에 들어있는 효소는 15가지. 이들 효소는 대부분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페록시다제(peroxidase)와 카탈라아제(catalase)와 같이 항암기능을 갖고 있는 효소도 포함돼 있다.

항암 기능을 가진 이들 효소가 음식물에 함유된 발암물질을 분해시켜 독성을 약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은 30초 정도.
따라서 음식물을 한 번 씹는데 1초 걸린다면 30번 정도 씹으면 침 속의 효소가 발암성 물질의 독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중앙TV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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