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가 버섯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국 버섯생산부문 기술 강습’ 을 오는 3월 24∼26일 평양에서 연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20일 입수된 이 신문 최근호(1.12)에 따르면 이번 강습에선 각 버섯 생산단위의 간부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이 참가해 주요 버섯 품종들의 선진 재배방법과 버섯 생산설비의 효율화 등에 관해 발표한다.
북한은 1990년대 식량난 이후 주민들의 부식물 해결을 위해 각 구역과 군 단위로 버섯공장을 세우고 느타리버섯, 검정버섯(목이버섯), 볏짚버섯(들버섯과의 송이), 참나무버섯(표고버섯) 등을 생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2007년에는 조선버섯기술협회를 창립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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