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북도 내년 농사채비

올해 10년만의 대풍년을 일궈낸 북한이 벌써부터 내년도 농사 준비에 들어갔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8일 “황해북도 안의 농촌들에서 다음 해 농사 채비를 실속있게 하고 있다”면서 “도당 위원회의 지도 밑에 다음 해 농사에 쓸 거름 생산과 모판 자재 준비를 빈틈없이 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곳 도에서는 하루 평균 수만t의 거름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신평군과 토산군, 사리원시에서는 거름 원천을 모조리 찾아내면서 노력과 운반수단을 집중해 높이 세운 일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도 안의 다른 군에서도 거름 생산과 모판자재 준비를 실속있게 하면서 다음해 농사 채비를 잘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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